
클래스101+ 1년 회원권 내돈주고 들은 후기다.
한 달 100원 이벤트로 강의를 듣다 보니까 1년에 18만9,000원 결제하는 것도 나쁜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시절 토플 학원도 한 달에 40만원 내외로 주고 다녔던 걸 생각하면 싸다 싶었던 건데, 강의 분야와 종류, 그리고 같은 주제의 강의라도 가르치는 사람이 다양해서 이거다 싶었고 질리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관심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같은 경우는 직장인 부수익 만들기를 주로 찾아 들었다. 대표적인게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 강의였는데, 그 중에서도 난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 돈벌기 강의를 집중해서 수강했다. 한달에 치킨값이라도 벌면 좋겠다 싶었던 거였다.


오늘 리뷰해볼 강의는 아로스의 수익형 블로그, 온라인 자동화수익 선한부자 오가닉, 리뷰요정 리남의 수익형 블로그 클래스 이렇게 3가지 강의 중에서 리뷰요정 리남의 강의다.

아로스와 오가닉 강의를 모두 마친 뒤, 리뷰요정 리남의 강의를 들었다. 순서가 꽤나 맞는 듯 했다. 리남의 경우 그동안 자신의 시행착오를 어떻게 겪어왔고, 거기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를 밝히는데 거리낌이 없다. 내가 이런 실수를 했다. 내가 이런 고생을 했다. 거기서 이런 생각을 했으니 여러분은 나같은 실수 되풀이 하지 말고 이렇게 하세요. 식이다. 그래서 이런 HTML 상의 이런 코드는 왜 쓰이는지, 어떤 의미인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냥 따라하면 그만이지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런식의 배움은 확실히 기억에 오래남는 경향이 있다. 다만 선한부자 오가닉 못지 않게 강의나 발화 방식이 나긋나긋해서 약간의 졸음이 유발될 수 있다. 어미에 약간 전문용어로는 이른바 '쪼'라는 것도 있어서 한 번 꽂히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 자꾸 그 부분이 신경이 쓰이기도 하는 편. 2배속으로 재생을 하면 어미 처리하는게 더 강하게 들리는 편이긴 한데 그나마 더 듣기 편해졌다.
아로스나 선한부자 오가닉과 달리 티스토리 수익형 블로그 운영에도 이웃관리를 신경쓰라고 조언하는데 이 점은 특이한 부분으로 받아들여졌다.
이런 사람에게
-강추 : 이 명령어는 왜 달아줘야하는지 원리부터 알고 싶다하는 사람
-비추 :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쥐약이다. 졸음 주의 2배속으로 듣는 것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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