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입자치료는 탄소입자를 이용한 방사선치료로, 양성자치료에 사용되는 수소입자보다 12배 무거운 탄소입자를 가속시켜 종양, 그러니까 암세포만 조준해 파괴하는 치료기법이다. 기존 방사선치료에 비해 2~3배 높은 치료효과가 있기 때문에 난치암을 극복하기 위한 ‘꿈의 암 치료기’라 불리고 있다.
#중입자 치료 장점
대부분의 암종에 적용 중입자치료로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등 기존의 치료법으로 치료가 어려웠던 암종을 치료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현재 대상 암종을 넓히기 위한 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치료 가능한 암종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저히 적은 부작용 중입자선은 몸의 표면에서는 방사량이 적고, 몸속 암 조직에서는 방사량이 최대가 되는 ‘브래그 피크(Bragg Peak)’라는 특성을 갖고 있다. 여기에 가속기를 이용해 에너지를 조절하고 암세포가 있는 부분에서 입자가 멈추도록 조정하 정상 세포에는 큰 영향이 없어 부작용이 현저히 적다고 한다.
짧은 치료기간 기존방사선치료의경우평균 25차례치료가시행되기때문에치료기간이한달정도소요되었지만, 중입자치료의경우평균 12차례치료가시행된다.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중입자 치료센터 상담예약
전화는 02-2228-8000
현재 우리나라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만 중입자 치료기를 도입했다. 향후 서울대와 고려대병원에서도 도입할 예정이지만 시간이 더 걸릴 것.
세브란스의 경우 벌써 중입자치료기를 통한 암환자 치료가 시작됐는데, 현재는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만 예약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언론을 통해 췌장암 등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받았기 때문에 췌장암 등 다른 암환자들에게도 기대를 받고 있지만, 세브란스측에선 12월부터 다른 암종에 대한 예약을 받겠다고 공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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