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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vs 슬램덩크 만화책 판본별 차이 완벽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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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드오메가 2023. 4. 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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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우리나라에 처음 단행본이 나온 이래 여러가지 판형을 거쳐 출간돼온 슬램덩크. 

시간이 30년 넘게 흐르는 동안 만화책 종류도 다양한데 오늘은 판본별 비교를 해봄 

슬램덩크 더 퍼스트 보고 만화책도 다시 사볼까 하는 사람들은 주목!

 

#슬램덩크 오리지널 1~31권 

슬램덩
슬램덩크 오리지널 1~31권 표지 일러스트

판형 : 가로 12.8cm  세로 18.8cm

출간 : 2015년 9월  

가격 : 5,000원 

특징 

1992년 처음 출시됐던 슬램덩크 구판과 일치하는 사이즈와 편집 양식이라 생각하면 된다. 다만 편집과 번역을 새로 했다. 주목할 점은 책 날개 부분에 작가 이노우에 타케이코의 말이 유일하게 실려있다는 점이다. 

예전 만화방이나 중고등학교 시절 친구들끼리 돌려보던 그 기분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

 

#슬램덩크 오리지널 박스판

 

판형 : 가로 12.8cm  세로 18.8cm

출간 : 2015년 9월  

가격 : 30,000원 / 35,000원

특징

슬램덩크 오리지널 단행본 1~31권을 5권씩, 마지막세트는 6권씩 나눠 박스와 함께 구매할 수 있는 버전이다. 6종의 박스판 모두를 모아 진열해 놓으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된다. 슬램덩크 오리지널 버전과 만화책 편집과 생김새 등은 모두 동일함. 보관용 박스만 추가됐다고 보면되는데, 오리지널판 구매를 생각하는 사람이면 이왕이면 박스판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보관용 박스를 이어놓으면 완성되는 일러스트가 소장욕구를 잘 충족시켜주기 때문이다.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20권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20권 표지 일러스트

판형 : 가로 11.7cm 세로 17.5cm

출간 : 2018년 8월

가격 : 6,500원~7,500원

특징 

이름부터가 생소한 신장재편판. 일본의 한자 조합 기술은 참 대단하다. 새롭게 단장하고 재 편집을 한 판본이란 뜻인데, 표지 일러스트가 싹 바뀌었다. 31권의 단행본은 20권으로 재편집돼 이야기 주제별로 나뉘었다. 그리고 20권의 단행본 표지 일러스트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완전히 새로운 일러스트로 바뀌었다. 크기도 차이가 있는데 오리지널판보다 가로 세로 길이가 줄어들었는데, 20권으로 권수도 줄었기 때문에 단행본 한 권 한 권이 제법 뚱뚱하다. 그래도 손에 쥐면 읽을 맛이 계속 나게끔 편집이 돼 있고, 에피소드별 편집이 돼 있는 것도 새로운 매력이다. 오리지널판 소장자들에게도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버전이다. 표지 일러스트 보며 인물들의 이야기를 상상해보는 것도 새로운 재미이다. 그런데 그림이 점점 베가본드를 닮아가는 건 함정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특별 포스터

#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박스판 

슬램덩크 완전판 1~24권 표지 일러스트

판형 : 가로 14.8cm 세로 21cm

출간일시 : 2023년 1월

가격 : 70,000원 / 56,000원

특징 

양장본이라는 말로 다 정리가 된다. 거기에 플라스틱 커버가 돼 있고 세트 박스 구성으로 소장욕구를 한껏 자극한 판본이다. 박스에 그려진 일러스트 역시 이노우에 타케이코가 새로 그린 것인데, 단행본 하나 하나 무게감이  느껴질 정도로 커졌는데 전체 24권으로 재편집 됐다. 다만 손에 쥐고 읽는 맛은 좀 떨어지는 편. 종이 질도 가장 좋은데 너무 빳빳한 깨끗한 종이에 크기까지 커서 손목에 무리를 준다. 읽는 용 보다는 장식용, 소장용으로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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