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자 1
00:00
안녕하세요. 훈련사 강형욱입니다. 사실 여부를 따지기 앞서서 이런 소식으로 좀 시끄럽게 만들고 좋지 못한 소식을 이렇게 전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조금 더 반려견하고 잘 살 수 있는 얘기들을 해야 되는 사람인데 그렇지 못한 행동들로 안 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제가 갖고 있는 기업들을 허심탄회하게 모두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화자 2
00:43
CCTV 감시 관련된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요. 지시티브 직원들을 감시했다.
화자 1
00:48
감시의 용도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우리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고 용품을 이렇게 갖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 언제든 누구든 들어와서 있을 수 있고 그때 저희 개들도 우리 훈련사님들의 개들도 이렇게 왔던 곳이기 때문에 CCTV가 꼭 있었어야 됐어요. CCTV가 없는 사무실이 지금 있을까 싶은데 CCTV가 없으면 더 불안하잖아요. 왜냐하면, 도난이 있을 수 있고 외부인이 들어올 수도 있고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겠어요. 또 거기에서 훈련 상담을 했기 때문에 개가 우리를 물 수도 있고 아니면은 뜻밖의 일들이 생길 수 있단 말이에요. 사실을 인증하고 확인하기 위해서는 CCTV가 없으면 안 돼요. 요즘 사무실에는 다 있잖아요.
화자 1
01:41
CTB가 있는 용도는 너무나 많은 이유들이 있고 저희는 당연히 있어야 되는데 이게 그분들이 불쾌 했다고 느끼는 것은 사무실이 열릴 때 CCTV도 같이 했었어야 되는데 우리가 그런 걸 몰랐어요. 일을 하는 중간에 CCTV가 있어야 되겠는데라는 것이 느낀 CCTV가 있어야 된다고 느낀 거고, 일하는 중에 CCTV를 달려고 하니 그때 직원들이 우리 감시용이냐라고 따진 거예요. 그런데 그렇지 않아요. 지금은 CCTV가 당연히 있죠. 우리 회사 같은 경우에도 뭐 몇십 개가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너무나 많이 다 있어요. 다 있어요. 제 방에도 있고 다 있단 말이에요. 근데 그때 그분들은 CCTV가 하나도 없는 사무실에 CCTV를 달려고 하니 그게 불만이었던 것 같아요.
화자 1
02:35
근데 뒤로 입사하신 분들이나 일하시는 훈련사님들 뭐 여러 훈련사 뭐 분들은 이 CCTV 갖다 뭐라고 하지 않았어요. 딱 한 분 또는 두 분이서 CCTV가 자기를 감시하는 것 같다고 계속 불만을 말씀해 주셨던 게 사실이에요.
화자 2
02:54
의자에 누워서 일어나지 말라라는 건 감시했다라는 것 아닌가요
화자 3
02:58
그건 제가 CCTV를 보고 한 말이 아니에요. 그거는 직원분이 정말 이런
화자 1
03:03
포즈로 이렇게 정말 여기에 목을 받쳐서 이렇게 하고 책상의 팔을 이렇게 해서 마우스로 이렇게 영상 편집을 하고 계셨어요. 근데 저희가
화자 3
03:14
외부인들도 많이 오고 다른 직원들 보는 눈도 있고 그래서 그런 근무 태도는 제가 말을 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을 했어요.
화자 2
03:23
외부인원들은 어떤
화자 3
03:24
뭐 다른 외부 업체들이 미팅을 올 수도 있고 또는 저희 보호자님들이 들어와서
화자 1
03:31
바로 옆방에서 다 보이는 상황들
화자 3
03:34
그니까 상담을 하고 교육을 하는 곳이잖아요. 그래서 그거는 좀 아니라고 느꼈죠 제가
화자 2
03:40
감시를 한 게 아니라 그냥 직접 눈으로 보고 지적을 했다.
화자 3
03:43
네
화자 2
03:44
그 사람은 왜 CCTV를 보고 자기한테 지정을 했다고 주장을
화자 3
03:47
그 사람이 CCTV에 대한
화자 1
03:49
스트레스가 좀 많았었어요. CCTV가 자기를 감시한다고 얘기를 계속 했고 그래서 실제로 보여줬던 것 같아요. 그렇지 않다고
화자 3
03:58
아 그리고 저는 그분의 그분이 불 이거 불법이에요. 이사님이라고 말하니까 불법이 왔는지 변호사님한테 다 보여드렸고 불법이 아니에요. 이거 괜찮아요라는 확인을 받았고 그거를 그분한테 전달했어요. 이거 제가 변호사님한테 물어봤는데 아니래요. 불법 아니래요라고 말을 했는데도 반복적으로 CCTV에 대한 컴플레인을 하니까 제가 한번 버럭 했던 기억이 나요?
화자 2
04:24
날씨 더운 날 긴 소매 유니폼을 잠시 벗은 직원을 CCTV로 발견하고 전화해서 뭐 하는 겁니까? 당장 옷 입어라고 소리쳤다
화자 1
04:33
응 그런 일은 없어요. 근데 이럴 수는 있어요. 우리 유니폼을 있는 곳이니까. 유니폼을 입고 있어야 되는데 엉뚱한 옷을 입고 있으면 왜 유니폼 안 입고 있어라고 얘기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우리는 다 유니폼을 입어요. 똑같은 옷을 입고 있는단 말이에요. 근데 정말 더워서 옷을 벗었는데 제가 그걸 이해해주지 못하고 유니폼을 리버라고 한 게 잘못이라면 잘못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분이 너무 더워서 유니폼을 벗고 있었을 수도 있는데, 당시 저는 유니폼이니까. 다 같이 똑같은 걸 입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아마 그랬을 거예요. 자 솔직히 기억이 나지 않아요.
화자 3
05:16
근데 그렇게 했어도 CCTV를 보고 지적한 거는 그냥 이 사람의 성격이 아니에요.
화자 1
05:21
제가 CCTV를 보는 방법을 몰라요.
화자 3
05:23
한눈으로 보고 그리고 전화해서 말했다는 것도 제 생각엔 거진 이건 없어 그런 일은 없어
화자 1
05:29
보통 그리고 씨시TV를 보는 일이 굉장히 힘든 일이에요. 의미 없는 영상들을 계속 보고 있어야 되거든요. 저는 그럴 시간도 없고 그럴 수 있는 성격이 아니에요.
화자 2
05:41
여직원들이 옷을 갈아입는 장소에도 CCTV를 설치했다.
화자 3
05:45
제가 사건 반장 프로그램에 나온 사진을 봤어요. 사무실이 지금 현재 남양주 보듬이 아니고 옛날에 잠원동 보듬 사무실이더라고요. 근데 사무실에는 탈의하는 공간이 없어요.
화자 1
05:59
거기는 회의실이에요. 회의실이고 거기에 손님들도 오셔서 같이 회의도 하고 우리가 뭐 먹을 것 있으면 거기다 놓고 식사도 하고 거기는 탈의실이 아니에요. 딱 봐도 탈의실의 모습이 아니잖아요. 저기는 다 같이 쓰는 왜냐면, 넓지 않은 사무실이기 때문에 회의도 하고 가끔 뭐 분식이 분식을 먹을 땐 같이 분식 먹는 그런 장소예요. 7층에 화장실이 두 개가 있었기 때문에 한 개인가 두 개가 있었기 때문에 만약에 갈아입으셔야 된다면 거기서 갈아입으셨을 거예요. 옷을 갈아입으라고 만든 탁의실이 없어요.
화자 2
06:37
그런데 거기를 탈의실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화자 1
06:41
그거는 그분이 잘못 생각했던 것 같아요. 우리는 탈의실이라는 게 하는 게 없어요. 왜냐하면, 옷을 갈아입는 직업이 아니에요. 를 하시는 분들은 옷을 갈아입을진 모르겠지만, 외투를 벗고 입고 정도일 거고요. 훈련사님들도 대부분 다 근처에 살았기 때문에 훈련복이 작업복같이 그렇게 되지 않거든요. 대부분 탈의를 하는 사람들이 없어요.
화자 2
07:07
메신저를 감시했다. 직원들 동의 없이 6개월 동안 사내 메신저를 감시했다. 지금 이런 얘기였나
화자 3
07:15
이 메신저 감시 에 대한 주인공이 저니까 제가 좀 얘기를 할게요 일단 저희도 처음에는 PC 카톡을 썼어요. 회사에서 그래서 PC 카톡을 원래는 처음에는 썼었는데 이메일 주소 있잖아요. 회사 이메일 주소 회사 이메일 주소를 다 중구난방을 썼어요. 누구는 네이버 누구는 지메일 누구는 뭐 한메일 이렇게 다 중구난방으로 썼는데 이제 막 외부 업체들이랑 이메일 오고 가는 일도 조금씩 생기고 좀 없어 보인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이거 뭔가 회사 메신저 겸 이메일 겸 그런 게 있을 것 같은데,라고 찾아보니까 네이버가 무료로 배포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무료네, 네이버네 좋을 것 도입을 했죠. 도입을 하고 이제 PC에 개인 카톡을 지워주세요라고 했어요. 그러면 이제 업무에 집중을 할 수 있겠다고 저는 생각을 했던 거죠.
화자 3
08:09
그래서 인제 라인웍스를 네이버 라인웍스를 한참을 쓰다가 어느 날 공지가 오더라고요. 저희 이제 무료로 사용하는 걸 끝내고 유료로 변환을 하겠습니다. 공지가 오더라고요. 그때 고민을 했죠. 유료로 변환하는데 내가 써야 되나 고민을 했는데 그때 당시 저희가 너무 잘 쓰고 있었어요. 막 캘린더의 모든 일정도 다 거기에 올라가 있고 이메일도 이미 다 외부 업체들이랑 이렇게 주고받고 있었고, 그래서 유료지만 쓰자 하고 유료로 전환을 했고 유료를 전환을 했고 유료를 전환을 하니까 없었던 관리자 페이지가 생겼고 관리자 페이지가 생겼네 들어가 보니까 그런 감사 기능이 있었어요.
화자 3
08:52
그래서 직원들이 메신저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 예를 들면 무슨 요일에는 몇 메가바이트 무슨 요일엔 몇 메가바이트를 식으로 막 그래프가 그려져 있고 외부 이메일이 얼마나 오나 뭐 그 첨부파일 들은 거는 뭐 크기가 용량이 얼마나 되나 그런 되게 자세하게 생긴 관리자 페이지가 있었고, 뭐 들여다봤죠 역시 돈을 내니까 이런 게 생기는 거구나 하고 들여다봤는데 그래프가 이상한 거예요. 정말 이렇게 소용돌이에 그래프가 있는 거예요. 메신저의 양이 저희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다 직원들이 나왔어요. 누구는 월 화 수 목 금이라는 사람 누구는 목 금 쉬고 훈련사님들이 일 아 토 1월 화 수 이렇게 쉬고 그래서 주 7일 다 메신저가 사용이 되고 있었는데, 훈련사는 없고 사무팀만 나오는 목요일 금요일에 비자 형상적인 사용량이 찍혀 있고 수련사들만 오는 날에는 되게 조금이에요.
화자 3
09:51
그런 식으로 이런 정말 소염돌이 같은 그래프가 있었고, 이게 뭐야? 왜 이렇게 차이가 커 이렇게 들여다보니까 직원들이 실제로 자기네들끼리 나누는 대화가 타임 스탬프로 계속 찍히더라고요. 실시간으로 뭐 쇼핑몰 팀이 나누는 대화 콘텐츠 팀이 나누는 대화 이런 게 어 방을 나눠서 볼 수 있는 게 아니고 누가 어떤 방에서 누구랑 무슨 대화를 해도 그게 다 타임스탬프로 이렇게 찍히는 거예요. 이렇게 찍히고 있어서 처음에는 어머 직원들 대화가 이렇게까지 다 나오네 하고 조금 남의 일기장 훔쳐보는 느낌이 들고 이거는 좀 아닌 거 같아 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좀 눈에 갑자기 띄었던 게 저희 아들 이름이 있더라고요. 저희 아들 이름이 이렇게 있으면서 아들이 이제 막 태어난 6개월짜리 7개월짜리 아들에 대한 막 조롱 그때 슈돌 출연한 거에 대한 막 비아냥 그거를 보고 제가 제 아들에 대한 욕을 보고 좀 눈이 뒤집혔던 것 같아요.
화자 3
10:49
솔직히 아드님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더라 그 슈돌 나간 거 가지고 아들 앞세워 가지고 뭐 돈 번다 이런 얘기라든지 아니면은 제가 뭐 자기들한테 잔소리를 하거나 업무 지시를 하면은 주운이 똥 안 싸고 뭐하니 똥 싸면 똥을 네가 똥을 싸야 네 엄마가 멈춘다 약간 이런 식 예 눈이 뒤집혀 가지고 양심의 가채를 느끼면서도 이걸 손을 놓을 수가 없는 거예요. 제가 허락 없이 처음에 허락 없이 본 거 맞고 일요일이었던 걸로 기억을 해요. 일요일에 밤을 새워서 봤어요. 6개월 치의 대화가 네이버에서 네이버 관리자에서 보관을 하고 있는 거더라고요. 6개월 치 대화를 밤을 새워서 봤는데 어떤 특정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혐오 단어가 팍 나오는데 저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한남 소추 네이버 라인 워스 관리자에서 배웠어요.
화자 3
11:48
단어를 그때 한참 인터넷에 막 여러 남자 막 이렇게 뭔가 이렇게 갈라서 막 싸우고 그런 게 이제 막 시작되는 거를 제가 감지했던 그런 시기로 생각이 나요? 2018년 18년 정도가 근데 이게 우리 회사에서도 업무 시간에 회사 메신저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난다는 거에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그리고 너무 그분들이 친절하고 정말 러블리한 사람들이었는데. 옆에 앉아 있는 너무 성실한 남자 직원한테 막 뭐 냄새가 난다 회사가 돈이 없어 가지고 사무실 작아서 냄새나는 한남 새끼 옆에 앉아야 된다. 뭐 이런 말이 있고 대표님을 뭐 조롱하는 거는 뭐 당연하고 야 형욱이 지나간다 너무 기가 막혔죠 그런 게 응
화자 2
12:44
그게 전 직원이 그랬나요? 특정 직원들
화자 3
12:46
특정 직원이 그랬어요. 사실 네 명 정도가 있었는데, 한 명은 전에 유료로 변환되기 전에 그만뒀어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사람은 당시 세 명이 있었어요.
화자 2
12:59
그 직원분들을 대하기가 어려우셨을 텐데
화자 3
13:05
네
화자 2
13:06
그런 얘기 당시 얘기를 좀
화자 3
13:09
뭐 저희 아들에 대한 뭐 비아냥도 그렇고 동료 다른 직원분들에 대한 그런 혐오적인 발언도 그렇고 그게 너무 화가 나서 개인 간의 대화를 훔쳐본 건 잘못이지만 이거는 짚고 넘어가야겠다고 제가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화가 너무 나지만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정중하게 표현을 했어요. 이게 회사에서 이런 대화를 회사 메신저를 사용해서 이런 대화를 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안 좋은 대화들이 많이 오고 가는 걸 내가 확인을 했다. 전체 공지를 전체 방에다가 올렸어요. 심각성을 좀 느낀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날 다음날 아침에 출근을 해보니까 회사 분위기가 정말 얼음 같았거든요.
화자 2
14:00
세 분한테 들어온 얘기하셨는데요.
화자 3
14:02
며칠이 지나서 대면을 했어요. 근데 대면하는 것도 되게 용기가 필요했어요.
화자 1
14:06
그때 저랑 같이
화자 3
14:07
맞아 같이 있었어요. 근데 그분들도 너무 얼어있다고 느끼긴 했어요. 되게 무서워한다. 두려워한다. 그런 걸 느끼긴 했어요. 근데 저도 너무 화가 나 있는 상태여서 그분들의 그런 뭐 감정을 이해한다. 이해해 줄 그런 여유가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되게 톡 쌌던 게 생각이 나요?
화자 1
14:28
그 안에 있던 내용들이 그러니까 정말 옳지 않은 내용들이 되게 많았어요. 그냥 넘어가기에는 쉽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을 해서 그들하고 얘기를 했고 자리에서 한 분이 그만두겠다고 했고 스스로 네 스스로 그만두겠다고 했고 두 분은 한 분은 계약이 됐는 만큼 일하고 그만두셨고요. 나머지 한 분은 5년 6년 열심히 같이 일하고 잘 퇴사하셨다고 생각해요.
화자 2
15:05
그 입사할 때 메신저 사용 동의 뭐 이런 계약서 이제 받았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건 어떤 이유에서
화자 3
15:11
그때 어쨌든 제가 뭐 개인 간의 대화를 허락 없이 본 거잖아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변호사님의 걱정이 있었죠는 몰랐는데 변호사님이 그걸 함부로 그렇게 보시면 안 된다라고 조언을 해 주셨고 그리고 그런 동의서를 항목을 정리를 해서 전달을 해 주셨어요.
화자 1
15:31
이게 간단해요. 회사에서 쓰는 SNS는 업무 이 외에는 개인적 얘기는 하지 말아 달라 이거는 감사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이니 업무적인 이야기를 하고 개인이 하고 싶은 개인 간의 얘기는 자신이 들고 있는 휴대폰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거에 대한 얘기를 한 거예요. 우리가 쓰는 회사에서 쓰는 SNS는 업무적인 이야기만 하자 그게 동의서의 내용이에요.
화자 2
16:00
그래서 화장실이 고장나서 직원들에게 정해진 시간 지정된 카페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통제를 했다.
화자 1
16:08
어 맞는 말이에요. 회사에 화장실이 고장 나면 사용할 수가 없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볼일을 볼 수가 없으니까 옆에 있는 회사라든지 우리가 자주 가던 식당에 부탁을 했어요. 우리가 지금 이렇게 화장실이 지금 고장이 났으니 우리 직원분들이 좀 거기 가서 사용해도 되겠느냐 그 당시만 해도 되게 자주 갔던 식당이 있었는데, 그분들한테 부탁해서 거기 가서 볼일을 봤던 기억이 나요? 화장실에 문제가 생겨서 쓸 수가 없어서 옆에 회사에 화장실을 빌린 거예요.
화자 2
16:46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카페 화장실을 이용을 하고
화자 1
16:50
그렇지 않아요. 바로 우리 옆에 우리가 자주 갔던 식당이 있었기 때문에 그게 걸어서 3분 4분 거리거든요. 그 정도 거리예요. 헤가든이라고 있는데, 거기 사장님한테 왜냐하면, 자주 갔던 곳이어서 협조를 구하면 얼마든지 승낙을 해주셨기 때문에 거기 갔던 거고, 차로 10분이라면은 때마침 커피 한 잔 먹을까요라고 그래서 우리가 좀 완전 시내 한가운데 있지 않고 살짝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커피 먹을 겸 해서 거기 화장실을 썼었던 것 같아요.
화자 2
17:24
근데 그게 오후 세 시쯤 되면 몰아서 다녀와라
화자 1
17:29
그건 말이 안 돼요. 왜 화장실을 그렇게 통제하겠어요. 말도 안 되죠.
화자 2
17:35
명절 선물 이야기가 나왔어요.
화자 1
17:38
맞아요. 그거는 사실 되게 재미있는 일 중에 하나예요. 우리 제가 생각할 때는 재미있는 일이었어요. 이게 어떤 거였냐면 우리는 대부분 명절 때 차 세트나 꿀을 선물해 줬어요. 그런데 직원분들이 대부분 자취하시는 분들이다. 보니까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여쭤봤고 스팸 좋아하신다라고 해서 그러면 스팸 선물 세트를 사야지라고 스팸 선물 세트를 샀는데 우리가 발주 실수를 한 거예요.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 네모난 박스에 예쁘게 나열되어 있는 그런 스팸 세트가 아니라 우리가 이마트나 이런 대형마트에서 파는 묶음 6개 네 개짜리 이게 묶음 스팸이 온 거예요. 근데 스팸이 정말 엄청나게 많이 왔었어요.
화자 1
18:33
그래서 우와 이거 뭐지 왜 이렇게 잘못됐지 잘못됐구나 싶어서 보통 그게 명절은 배송이 좀 늦잖아요. 이게 반품을 하기도 힘들고 다시 재주문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우리가 직원분들한테 미안하다 이게 발주 실수가 됐다. 여러분들 이거 나눠 가져가셔라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때 20대 남자 직원분들은 너무 좋으셔가지고, 몇 개씩 이렇게 양쪽에 하고 집에 가는 분들도 계셨고요. 무거워서 몇 번 나눠서 가져가셨던 분도 계셨고요. 나 그냥 한 개 가져갈래라고 하셨던 분도 계셨고요. 근데 제가 뭐 줄을 세워 가지고 배변 봉투에다가 햄을 넣어 가지고 이렇게 드린 게 아니라 여러분들끼리 나눠 가지고 가세요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많이 남아서 저도 가져갔던 걸로 기억나요?
화자 1
19:30
근데 그게 뭐 어떤 봉투를 써서 그렇게 자신들끼리 나눠서 이렇게 줬을지는 모르겠어요. 그게 배변봉투인지도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보듬에서 쓰는 우리 보듬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배변봉투는 우리 과일 가게에서 보면 검정색검은색 봉투 있잖아요. 실에 이렇게 묶어져 있어서 침 발라서 자꾸 툭 떼는 거 그게 우리 보듬에 쫙 깔려 있어요. 그래서 이거를 배변 봉투라고 하기 좀 그래요. 과일 봉투가 될 수도 있고 과자 봉투가 될 수도 있고 편의점에서 주는 그런 봉투를 우리가 배변봉투를 쓰고 있거든요. 비닐봉지 말씀하시는 거예요. 검은색 비닐봉지 있잖아요. 이렇게 손잡이 있는 거 그걸 쓰고 있어요. 지금 당장 보듬에 가서 보셔도 그게 곳곳에 매달려 있어요.
화자 1
20:24
아마 그분들이 자신들이 가져갈 수 있는 게 없고 손이 없으니까 거기에 있는 봉투들 중에 하나를 이렇게 썼을 거예요.
화자 2
20:35
에폭시 바닥공사 논란이 있어요. 바닥공사를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중에 하고 본인들은 건강을 위해서 거기 오지 않았다. 작업 인불도 몸에 좋지 않다고 해서 말렸다
화자 1
20:49
저희가 어떤 새로운 신축 건물로 이전을 했는데 아무래도 신축이다. 보니까 약간의 하자 보수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중에 하자가 바닥에 폭시였는데 그게 깨지고 그렇게 돼서 시멘트가 이렇게 드러나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그것을 건물주한테 말하면 하자 보수하시는 분들이 오셔 가지고 그때가 한 요만큼이었나 그랬을 거예요. 이만큼 뭐 이만큼 됐기도 했고 그거는 제 방에도 이만큼 제 사무실에도 이만큼 펑크가 나서 이 한 군데가 아니라 몇 군데 펑크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거를 하자 보수를 한 거예요. 그리고 그때 기억하기로는 그때 주말에 했던 것 같아요. 거기를 이런 걸로 이렇게 테두리를 쳤나 못 거기 밟지 못하게 이렇게 했던 게 기억이 나요?
화자 1
21:47
아마 그래서 그분들이 자기들이 일하는 데 옆에다 들어부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제가 실수했다면, 저는 이틀 정도면 냄새가 빠질 줄 알았는데 냄새가 안 빠졌어요. 고의적으로 그분들을 괴롭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자 보수 중에 이게 하자 보수라는 게 해 준다고 할 때 해야지 이게 또 안 되고 그러면 너무나 오랫동안 딜레이가 되고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쪽 주인분도 그때 해달라고 했던 것 같고, 그래서 우리는 이틀 정도면 되겠지라고 했는데 그럼에도 냄새가 조금 났었어요. 근데 이것 때문에 힘들어했다면, 너무 죄송해요. 근데 저도 너무 그거를 싫어했었어서 저도 되게 안 좋은 기억이죠.
화자 1
22:42
냄새를 맡고 일하게 했다라는 게 안 좋은 기억이고 그게 너무 불편하셨었나 봐요.
화자 2
22:49
그러면 당시에 대표실로 계속 출근을 하셨습니다.
화자 1
22:51
네 그럼요 저는 회사를 맨날 출근해요.
화자 3
22:56
그 2층이 공용 공간이자 약간 통로 같은 공간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저희도 왔다 갔다 계속했고 또 저희의 사무실은 3층이었기 때문에 2층의 냄새가 다 올라와서 냄새를 인지를 당연히 하고 있었죠.
화자 2
23:15
직원들 입장에서는 자기네들은 계속해서 상주를 해 있고 이사님이나 대표님은 지나가다가 몇 번씩 보기 때문에 사실 하루 종일 냄새를 맡고 있어야 되는 사람의 고통은 더 깊을 수 있다고 주장할 수도 있거든요.
화자 1
23:30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네 그거는 저희가 그것까지 헤아리지 못한 게 잘못인 것 같아요. 얼마든지 그분들은 왜냐하면, 이 냄새라는 게 사람마다 민감도의 차이가 좀 달라서 제가 그거에 대한 민감도가 심하기 때문에 얼마나 어떤 사람들한테는 그게 고통이었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화자 2
23:50
키우셨던 반려견 레오가 죽기 전까지 뜨거운 옥상에서 방치되고 대소변이 범벅되어 있었다라고 주장을 하는
화자 1
23:59
대소변이 범벅되어 있었을 거예요. 왜냐하면, 네오는 마지막에 많이 아팠거든요. 그래서 숨 쉴 때마다 소변이 찔끔씩 나왔고 조금의 움직임에도 대변이 그냥 나왔어요. 치료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나이도 굉장히 많았고요.
화자 1
24:23
다리를 아예 쓸 수 없는 상태가 됐었고 걸찔해 물칠 거라 그 친구가 못 걷기 때문에 어디에 처박혀서 얼굴이 처박혀 있을 때도 있고 그 계단 아래로 떨어질 때도 있고 되게 위험하단 말이에요. 그래서 판단을 한 게 회사에 데리고 와서 내가 회사에서 돌보자 그리고 회사에는 우리 직원분들이 계시니깐 내가 혹시나 외근 중에는 직원분들이 물도 주고 좀 이렇게 돌봐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었죠.
화자 1
25:21
아마 직원분들은 잘 모르실 거예요. 제가 말한 대로 저는 회사에 정말 자주 가고 저녁 늦게도 가고 아침에 일찍 가서 있고 레오 돌봐주고 아침마다 물로 닦여주고 시간이 허락할 때마다 계속 만져주고 같이 있어주고 델꼬 다닐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못 걷기 때문에 걸어도 제가 못 걷겠어요. 왜냐면은 온몸이 다 땅이 긁히고 발바닥 여기는 걔가 움직이려고 하면 제가 못 움직이겠던 게 여기가 바닥에 다 긁혀 가지고 안 좋았거든요.
화자 4
26:03
해요.
화자 1
26:18
그래서 바퀴 달린 어떤 의족 같은 거를 할려고 그래도 얘가 의족을 채우고 열 걸음 스무 걸음 30 걸음 이렇게 산책을 할 수 있는 컨디션이 아예 아니에요. 그거는 의미가 없었어요. 그냥 누워 있고 고개 들었다가 제가 이런 아까는 들지도 못한 게 들지도 못하게 했던 게 이렇게 하다가 내려갈 때 정말 픽 쓰러져서 이런 데가 다치고 그랬어요. 일어서지 못하니까 누워있는 상태에서 완전 소변이 진드기 있고 그러면서 수의사님하고 몇 개월에 걸쳐서 안락사를 논의했어요. 지금 이런 상태인데 안락사를 하는 게 맞냐고 그리고 레오하고 오랫동안 있었던 그분 하고도 경희 님하고도 얘기하면서 레오 상태를 계속 알려드렸고 언제 하는 게 좋을까요? 이대로 가는 게 좋을까요? 어떤 게 좋을까요?
화자 1
27:20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살려드는 게 맞는 걸까요? 안락사 하자는 날짜가 되면 취소하고 안락사 하자는 날짜가 되면 취소하고 그래서 제가 정말 안 되겠다. 안 되겠다. 싶어서 날짜를 정하고 수의사님한테 부탁을 했어요. 우리 레오가 있는 쪽으로 와달라고 그래서 우리 회사에서 레오를 안락사시켰죠 그때 그 당시에 있었던 그때 출근했던 직원분들도 같이 인사했어요.
화자 1
28:06
그분들도 레오하고의 시간이 있으니깐 잘 가라고 인사해주고 쓰다듬어주고 그렇게 하고 이제 안락 4절 차 밟고 이제 친구 숨 거두고 화장하러 갔죠
화자 2
28:23
더운 옥상에 인제 배 오물을 온몸에 묻힌 채 물도 못 마시고 방시돼 있다가 차 트렁크에 실려가서 돌아오지 않았고 직원들은 마지막 인사도 못 했다.
화자 1
28:34
그거는 직원이 아니었을 거예요. 글을 쓴 거는 직원은 직원이 그렇게 말할 수가 없어요. 우리 여러 명이 있는 직원들 사이에서 안락사를 같이 했고요. 어 같이 인사하고 그때 같이 보내줬어요. 뜨거운 여름에 있었다. 가능한 얘기인 것 같아요. 여름은 더웠고요. 그늘이 있었던 장소가 해가 움직이면서 해가 비치게 되고 그늘이 있는 부분은 작은 공간이 되고 거기를 찾아가 줬으면 좋겠는데 얘가 못 움직이고 힘이 없으니까 그리고 계속 친구는 저를 찾았거든요. 계속 저를 찾아서 움직이고 왔다 갔다 하다 보면 떼양볕에 저도 그거를 몇 번 봤어요. 저도 오물에 범벅이 되어 있고 태양볕에 누워있는 레오를 몇 번 봤어요.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화자 2
29:33
방치를 했다라는 시각으로 사실 이 글이 읽히거든요. 방치를 했다는 주장을 누가 한다면,
화자 3
29:47
먼저 간 친구 반려견 친구들을 최선을 다해서 돌봐줬냐라고 질문한다면, 사실 자신 있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쉬운 부분도 있고 내가 그때 이렇게 해줄 걸 하 그렇게 느끼는 부분은 있기는 해요. 근데 저도 방치에 대한 단어 방치라는 표현을 보고 좀 내가 그때 했던 게 그런 방치인가라는 생각이 좀 들었죠. 들어서 구글 포토에 인제 들어가서 레오하고 있었던 사진을 다 봤어요. 끝으로 가면 갈수록 확실히 아파 보이는 사진들이 나와요.
화자 3
30:44
나오는데 적어도 너무 아프기 이전에는 정말 우리 아들이랑 같이 안방 침대에서도 뒹굴고 저희 다른 강아지들하고도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막 수영장에서도 수영하는 거 너무 좋아하고 그리고 웃는 모습이 많더라고요. 대부분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저는 제 스스로 방치했다는 그런 키오티 함은 가지지 않아도 되겠다고 저는 어저께 밤에 좀 저는 생각했어요.
화자 1
31:17
근데 누가 나한테 방치한 거 아니냐고 물어보면 생각해 볼 것 같아요. 내가 그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레오 옆에 있어 줬어야 되는데 못했나 라는 생각이 안 들 수는 없어요. 남들이 어떻게 안락사를 할 수 있느냐라고 말을 할 수 있지만 저는 만약에 저한테 그런 일이 있다면 조금 더 많이 옆에 있어 주겠지만, 조금 더 일찍 보내줄 거 같아요.
화자 2
31:59
반려견을 이제 훈련에 데리고 올 때 미리 굶겨서 데리고 와야 된다라고 말을 했다.
화자 1
32:05
이게 우리 모든 수업에 준비물이 있는데요. 배고픈 강아지라고 표현을 해요. 배고픈 강아지를 델꼬 오세요라고 얘기를 해요. 이게 이 친구들한테는 뭐 여러 가지 보상들이 있지만 가장 긍정적으로 가르쳐 줄 수 있는 게 뭐 간식이나 사료를 주는 건데 어 이게 많은 보호자님들이 개한테 지나친 음식을 줄 때가 많아요. 지나치게 많은 음식과 또 자주 줘서 아무것도 갖고 싶은 게 없는 강아지로 만드는 경우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 강아지들은 갖고 싶은 게 없기 때문에 배우고 싶은 욕 9도 많이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어쩌면은 저녁도 주지 말고 아침도 주지 말고 오세요라는 말이 지금까지 충분히 주는 걸 좋아했던 보호자님들에게는 한편으로는 충격일 수 있지만 허기져야 뭔가를 배울 수 있어요.
화자 2
33:00
교육비를 혹은 어떤 돈을 보내주지 않은 견주의 반려견에게는 밥을 주지 말아라 라는 지시를 했다라는 의혹이 있습니다.
화자 1
33:10
보듬은 위탁 서비스를 하지 않아요. 보호자가 자신의 개를 데리고 와서 교육하는 서비스지 위탁 서비스를 한 적이 없어요. 잘못된 우리 프로그램을 아예 모르는 분 같아 우리는 보호자님들의 반려견을 맡아들은 적이 없어요.
화자 2
33:28
자식들을 욕하고 나는 정신들한테 도움을 주고 돈을 버는 거야. 라고 발언을 한 사실이지
화자 1
33:36
우리는 그런 말을 하면 안 돼요. 보호자 욕을 하면 안 돼요. 되게 안 좋은 모습이에요. 보호자를 욕하면 안 돼요. 보호자를 흉보는 훈련사님 없을 거예요. 보호자한테 화를 내는 훈련사님들은 있을 수 있어요. 정말 도와주고 싶은데 그거를 안 받아들이고 못 받아들이고 어려워하시고 화를 내시는 분들에게는 그러면 화를 내는 경우들도 있었어요. 그런 경우들은 너무나 많이 생각 제 욕심에 알려드리고 싶은 욕심에 화를 냈던 보호자님들에게 죄송스럽지 그런 일은 없어요. 그런 훈련사는 없어요.
화자 2
34:13
폭언을 전 직원들에게 했다라는 의혹도 있습니다. 제가 나왔던 것들 좀 읽어드릴게요. 숨도 쉬지 말아라 네가 숨 쉬는 게 아깝다 벌레보다 못하다 그냥 기어나가라 그냥 죽어라 자 이런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화자 1
34:31
제가 쓰는 화가 아니에요. 제가 쓰는 화내는 말이 아니에요. 저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아요. 전 벌레라는 말도 잘 쓰지 않고 기라는 말도 쓰지 않고 저는 욕을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화를 낼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욕이나 이런 것들을 잘하지 않아요. 그런 말은 제가 쓰는 말이 아니에요. 훈련을 하다 보면 되게 사나운 개들이 있을 수 굉장히 많았거든요.
화자 1
35:05
전국 8도에서 사나운 개들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보호자가 물리기도 하고 훈련사님이 물리기도 하고 또 개들끼리 싸움이 날 수도 있는 정말 교육을 받으러 왔다가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실제로 훈련사님들한테도 조심하세요라고 할 말들도 조심해라고 큰소리쳤던 적도 실제로 많았던 것 같고, 훈련사와는 개 주를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서 보호자에게의 주를 놓칠 때면 호되게 혼냈던 것 같아요.
화자 2
35:52
직원에게 목줄을 던졌다 이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화자 1
35:55
우리 훈련사들은 줄을 놓치면 안 돼요. 그래서 목줄을 던지지 않아요. 독줄 용품 이런 것들을 던지지 않아요. 만약에 이걸 던진 사람이 있으면 그러면 저한테 혼날 거예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해요. 사무실 내에서도 훈련사가 해야 되는 행동들 어떤 것들을 해야 되고 어떤 것들을 하지 말아야 되는지 근데 목줄을 던졌다 이거는 네 훈련 이거는 저희 센터뿐만이 아니라 많은 훈련사님들이 이렇게 하지 않을 거예요. 네
화자 2
36:24
회사가 폐업에 결정된 이후에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화자 3
36:30
그거는 조금 사실과 살짝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저희가 마지막으로, 들어오셨던 두 분이 한 분은 9월에 입사 한 분은 10월에 입사를 하셨고 9월 달 10월에 입사하신 분들이 정규직으로 기간의 정함 없이 입사하신 게 아니라 6개월 계약직 사원으로 그렇게 입사를 하셨습니다. 저희가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조금 1순위 추가로 필요했고 그래서 두 분을 뽑게 됐는데 저희도 사실 정확하게 이 보듬을 운영을 어떻게 하지 결정을 마음의 결정을 못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6개월이라는 기간을 정해서 처음에는 계약직 사원으로 채용을 했었어요.
화자 3
37:18
그런데 만약에 다른 상황이 생겨서 저희가 보듬을 계속 운영을 할 계획이었다면 아마 6개월 계약 기간 이후에 정직원으로 전환을 해서 같이 일을 했을 것 같아요. 근데 고렇게 되지 못해서 좀 죄송하고 아쉬운 분들이죠.
화자 2
37:37
7~8년 동안 같이 일한 직원들한테 휴일에 전화상으로 정리해고사실을 통보했다.
화자 1
37:43
저런 가까운 훈련사님들하고 계속 얘기했었어요. 그래서 사정도 얘기하고 이런 모든 것들을 얘기를 했고 또 7~8년 된 훈련사님은 어떤 얘기들을 많이 했냐면 팀장님은 언제까지 일할까요? 팀장님은 언제까지 일하고 싶으세요. 그러면 우리 팀장님이나 그의 다른 분들은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그때까지 일하겠다. 너무 고맙다 어떻게 계획이 있으시냐 이렇게 모든 훈련사님들하고 다 이렇게 조율을 했어요. 남자분들은 제가 좀 많이 했던 것 같고요. 여자분들은 우리 이사님이 조율했던 것 같고, 우리의 이런 사정을 말했을 때 그분들도 각자의 사정을 얘기해 줬어요. 저는 계약한 집이 12월 말까지이니 그때까지 일하고 싶어요. 1월 말까지 일하고 싶어요. 저희가 그런 것들을 서로 조율을 했어요.
화자 1
38:39
이게 많은 분들은 모르실 수 있지만 보듬은 정말 제일 좋은 본 훈련소라고 생각을 하고 서로가 자부심을 가지고 일했던 곳이에요. 우리같이 이렇게 훌륭한 수업을 하는 곳도 없고 이렇게 많은 수의 수업을 하는 경우도 없고 정말 이렇게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상담받는 경우들이 없어서 우리는 자부심이 있었어요. 정말 우리는 정말 최고의 교육센터를 만들고자 정말 낭만을 가지고 우리가 같이 일했거든요. 그런데 그들한테 한 달 전이든 두 달 전이든 6개월 전이든 아마 그런 것들이 충격이었을 수 있어요.
화자 1
39:22
실제로요 정말 그들이 분들이 나가서 정말 잘 되기를 바래요. 걱정이 되는 게 있다면 이 일을 보듬에서 일했던 훈련사라는 말을 못 하고 다닐까 그게 제일 속상해요.
화자 1
40:13
우리는 정말 꿈 같은 훈련소를 만들어 아마 두 번 다시 이런 훈련소를 만들 수 없을 거예요. 보든은 이제 없어져요 보듬은 없어져요 정말 내가 어렵게 훈련사 생활을 하면서 갖고 있던 꿈들을 다 펼치고 싶었던 것이 보듬이었어요.
화자 1
40:51
정말 무시받는 훈련사가 아니라 존중받는 훈련사로 생활할 수 있게 도와줄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제가 미숙했나 봐요. 그들이 사회에 나가서 정말 멋진 훈련사로 생활했으면 좋겠고 그들은 정말 능력이 좋은 훈련사예요. 제가 보장할 수 있어요. 보듬에서 훈련소 우리 있었다면 정말 좋은 능력을 갖고 있을 거예요.
화자 3
41:36
저 한마디 제가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저희가 이런 지금 해명을 준비하면서도 걱정이 되는 거는 많은 엉뚱한 사람들이 쓴 거짓 사실을 반박을 지금 저희가 열심히 하고 있는데, 반박을 하는 게 결과적으로 훈련사님들을 욕되게 하는 그러니까 대중한테는 쟤네 다 거짓말했네라고 또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결과가 나올까 봐 걱정이에요. 그래서 좀 부분이 잘 표현됐으면 좋겠어요.
화자 2
42:12
사실상 이제 두 분 입장에서는 허위사실
화자 3
42:15
응
화자 2
42:16
하고 있는 분들은 진짜 훈련사분들은 아닐 것이다. 모든 커퍼니가 안에 있던 직원들이 다 그만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폐업을 하는 것이다라는 의혹이 있습니다.
화자 1
42:31
그렇지는 않아요. 채용을 하면 더 채용을 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게 순서가 좀 바뀐 것 같아요. 우리가 이제 교육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과 이제 점차 우리 훈련사님들하고 일하시는 분 들하고 헤어지는 것들이 같이 맞물려 간 거죠. 그분들이 이제 그만두시니까 이렇게 된 거는 아니에요.
화자 2
42:54
폐업이 결정된 이후에
화자 3
42:56
신규 회원 확보
화자 2
42:57
목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화자 1
43:00
이 폐업이라는 말보다 더 이상 교육 훈련을 하지 않겠다가 더 맞는 말일 거예요. 우리가 이제 그만합니다 라고 하는 사실을 7개월 정도 전부터 전화를 돌려서 다 알려드렸어요.
화자 3
43:14
그 프로모션은 면대면으로 훈련사님들과 하는 교육 패키지가 아니었고 한 달 동안 30일 동안 무제한으로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는 강의 패키지를 할인해 주는 그런 프로모션이었습니다. 그리고 30일 볼 수 있는 거기 때문에 폐업 날짜 한참 전에 어차피 영상 서비스는 종료가 되는 그런 프로모션이었어요. 그리고 오프라인이 포함된 패키지였더라도 당시에 저희가 3개월로 기간을 줄여놨고 마지막으로, 판매했던 날짜가 1월 말이었어요. 그래서 어 4월 말에 종료가 되는 그런 타이밍으로 세팅을 해서 판매를 했었기 때문에 폐업 날짜하고는 좀 무관하다고 생각을 하고 진행을 했습니다.
화자 2
44:09
그 임금 체불에 대한 의혹도 있습니다. 월급으로 9670원을 입금을 했다라고 하는데
화자 3
44:16
네 제가 기억을 하기로 그분이 2015년도에 입사해서 16년도까지 어 일반적인 월급을 받으시는 그런 사원분이 아니셨고요. 본인이 발생시킨 매출의 뭐 십몇 %를 인센티브로 받으시는 그런 사업자 계약
화자 2
44:37
기본급은 없고
화자 3
44:39
기본급이 있었어요. 있었던 걸로 제가 기억해요. 소액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약간의 기본급과 대부분의 인센티브를 받으시는 그런 계약을 한 어 그런 분이셨고 저희가 사무실이 원래 서울에 있었는데, 조금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그때 그분이 내가 이동하는 지역까지는 같이 가서 근무를 못하겠다. 난 여기서 마무리를 하겠다고 9월 한 중간쯤에 결정을 하셨고 그리고 저희는 이제 그런 정산하는 날이 10월 10일이었던 거예요. 10월 10일이었는데. 9월 그분이 업무를 그만하신 다음부터 조금 많은 환불이 발생을 했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해요.
화자 3
45:23
그래서 그때 저희가 딜레마 둘이 의논했던 게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게 이게 인센티브 피부를 어떻게 정산을 해서 드려야 되나 이분이 뭐 15일이라고 한다면, 만약에 15일까지 근무를 하셨다면 15일의 매출 기준을 해야 되나 아니면은 월 통틀어 9월 말까지 기다렸다가 뭐 환불까지 다 차감을 해서 뭐 인센티브를 계산을 해드려야 되나 하는 그런 딜레마가 있었고, 그거에 대한 협의를 해보고 싶었어요. 그분이랑 통화를 해보고 싶었는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전화를 드렸을 때 받지 않으셨고 뭐 그래서 연락을 좀 우리한테 해달라는 카톡을 드렸던 것까지 기억을 해요.
화자 3
46:10
그런데 이제 10일이 10월 10일이 다가오면서 조금 연락이 안 오니까 조바심을 좀 느꼈던 것 같고, 만 원에서 3.3% 세금을 제외하면 그게 9670원 금액이 나오거든요. 나름대로 액션을 이거라도 취해야겠다고 해서 했던 게 좀 기억이 나요? 저는 만약에 저희 제가 뭐 정말 임금을 그냥 떼먹고 싶었으면 사실 왜 9670원을 입금을 했겠어요. 세금 신고도 만 원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확인해 보니까 왜 만 원을 신고를 했겠어요.
화자 3
46:50
그냥 안 들이고 오히려 더 일을 더 꼬았겠지 근데 그 금액이 그분한테 좀 감정의 상처를 드리고 마음의 상처를 드렸다는 거를 사실 이후에 알게 돼서 어 이후에 통화를 하면서 알게 돼서 제가 그거는 죄송하다고 제 나름대로는 말씀드렸는데 생각해 보니까 아직도 그때 서운함이 풀리시지 않았던 것 같고, 좀 그 부분은 아직도 서운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노동청 종이를 저도 인제 제 기록을 찾아봐서 찾았는데 사실 제가 직접 노동청에 가거나 그랬던 기억까지는 안 나요? 그리고 노동청 분이랑 통화를 한 것도 사실은 기억이 안 나고 저는 그분과 직접 저랑도 직접 통화하고 대표님하고 하고 통화를 하고 그렇게는 기억을 해요.
화자 3
47:43
9월달 매출에 대해서 저희 좀 이러이러한 좀 얘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얘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미 좀 많이 화가 나 계셔서 이야기보다 오히려 나 퇴직금도 받아야겠다고 그분이 말씀을 하셨고 저희는 퇴직금 부분이 당시에는 조금 의아했어요. 퇴직금이 없는 계약이라고 저희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런데 퇴직금을 말씀을 하시니까 우리가 왜 퇴직금을 줘야 되지 하는 좀 음 억울함 같은 것도 당시에는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인제 뭐 변호사님한테 좀 자문을 얻었고 그런 노무적인 자문을 얻게 됐고 그리고 사업자 계약에서 좀 우리가 근로시간을 정했다라든지 뭐 그런 부분들 때문에 이거는 퇴직금을 주는 것이 맞다는 결론이 났죠.
화자 3
48:35
결론이 나서 9월에 인센티브 플러스 퇴직금 플러스 어떤 다른 연차 수당까지도 드렸던 걸로 제가 어렴풋이 기억을 해요. 이체 내역을 보니까 같은 시간대에 세 가지 내역으로 제가 이렇게 나눠 가지고 딱딱 이체를 해드렸더라고요. 네 상대방 입장에서는 한 달 동안 열심히 일을 해
화자 2
48:58
내가 열심히 판 물건이 반품이 됐다는 사실도 인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고 와중에 월급이 들어왔겠지 하고서는 통장을 열어봤을 때 9670원 찍혀있으면 어떤 기분 들었을까요?
화자 3
49:14
그거는 정말 제가 그때 당시에는 차마 생각을 못 했는데 지금 정말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면 많이 화가 나셨을 것 같아요. 죄송해요. 이게 기회가 된다면 그분께서 혹시 원하신다면 좀 따로 만나거나 뭐 연락을 드려서 그건 사과드릴 마음이 정말 있습니다.
화자 2
49:40
퇴직금 뭐 연차 수당 뭐 이런 부분들도 사실은 그냥 대화로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인데 노동청까지 찾아갔다라는 거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화자 1
49:50
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분이 충분히 달라고 했는데 아니 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 알아서 챙겨줬어야 되는데 우리가 그걸 못 챙겼고 그분이 달라고까지 했는데 반응이 좋지 않았었겠죠. 왜냐하면, 당시에 저희는 왜 사업자 계약이고 이건 분명히 구두로 퇴직금이 없다고 얘기를 했는데 왜 달라고 하지라는 태도였었을 거예요. 그래서 그분이 충분히 노동청에 가서 진정을 요구 예 하지 않았을까? 해요.
화자 3
50:30
그리고 그런 좀 어떤 정부기관 같은 그런 제삼자의 어떤 확인을 받으시고 싶었던 것 같고, 또 되게 불편함을 감수하고 그렇게 해주신 덕분에 저희가 이후로 많이 배웠어요. 노무나 인사 그런 관리 부분에 대해서 많이 배워서 어 앞으로 그런 실수하지 말아야겠다. 이런 그분 덕분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감사한 분이기도 하죠. 저한테
51:00
그 마지막으로, 이제 하실 말씀
51:04
제가 좋은 일로 인사드리고 좋은 소식 또 반려견들하고 잘 살 수 있는 얘기들로 인사드려야 되는데 제가 정말 불편한 소식들로 이렇게 얼굴 비치게 돼서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훈련사로서는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좋은 대표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의 이런 일들이 생겼던 것 같고, 어떤 이유에서든 간에 지금 현재 이런 모습을 보여드려서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제가 일했던 곳에서는 정말 훌륭한 훈련사님들과 훌륭한 직원들이 많았었거든요.
52:01
사실 그들이 전부 다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지금 개인 사업을 하시기도 하고 또 어떤 직장에서 일하시기도 하면서 보듬에서 일했다라는 걸 스스로 서로가 다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또 자신의 이력 중에 하나로 여기고 계셨을 분들에게 또 이런 모습 보여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제가 대표로서 부족해서 생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최선을 다해서 해명하고 또 부족한 부분이 있었고, 저한테 섭섭한 부분이 있었던 분들이 계셨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싶어요.
52:59
그리고 그분들이 허락한다면, 저한테 섭섭함이 있었던 분들 한 분 한 분 만나고 싶고요. 기회가 된다면 그분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사과해야 되는 부분에 충분히 사과를 하고 혹시나 제가 벌을 받아야 된다면 닭의 벌을 받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정말 많은 억측과 비방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정말 많은 허위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어요.
53:47
저는 제가 정말 열심히 일하고 정말 멋진 직원분들과 훌륭한 훈련사님들이 계셨던 제가 일했던 곳을 이렇게 비방하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어요. 그만 멈춰 달라고요. 그리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서 필요하다면 법적 조치도 할 계획입니다. 이제 대표로서의 강형욱은 없어질 거예요. 제가 운영하지 않을 거고요. 저는 이제 교육센터를 운영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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